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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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MLB에서 탄생할 대기록은?(투수편)
[베이스볼 Lab.]댄 해런, 실력보다는 '장소'가 관건
“야구팬들은 마약중독자다. 그들의 마약은 야구 기록이다.” 저널리스트 로버트 위더의 말처럼 야구는 수많은 기록과 함께하는 종목이다.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대기록들은 야구팬의 마음을 두근대게 하고,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에 영원한 생명을 불어넣는다. 다가오는 2015시즌에는 얼마나 풍성한 기록잔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베이스볼 Lab.에서 이번 시
박성용 블로거
강정호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동양인 내야수는?
[베이스볼 Lab.] 일본 선수들 전철 밟지 않으려면…
‘평화왕’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적이다. 'ESPN' 짐 보든은 12일(미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4년간(5년째 옵션) 총액 약 1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한국 프로야구 출신 타자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역사에 남게 됐다. 또 한국 내야수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는 것도 (1루수였던 최희섭을 제외하면)
2015년 MLB에서 탄생할 대기록은?(타자편)
[베이스볼 Lab.] 에이로드에게 영광의 시즌이 올까?
2015 MLB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 살펴보기
[베이스볼 Lab.] 4명의 '레전드', 꿈의 무대에 오르다
야구 선수에게 메이저리그는 꿈의 무대다. 그리고 모든 메이저리그 선수에게는 '명예의 전당'(HOF)이 꿈의 무대다. 100년 넘는 미국 프로야구 역사 속에서 메이저리그 입성의 꿈을 이룬 선수는 많다. 하지만 그 중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사람은 총 306명에 그쳤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야구를 시작한 한 어린 소년이 그 꿈을 이룰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