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5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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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 '속도'
기업 지원 기능 넓히며 에너지산업 거점 경쟁력 강화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의 운영 고도화에 속도를 내 단순한 장비 구축 단계를 넘어 시험과 인증, 수출 연계 지원까지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면서 지역 에너지 산업 기반을 한층 두텁게 만드는 흐름이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조성한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가 본격적인 운영 고도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25일 밝혔
김육봉 기자(=나주)
윤병태 "빛가람도 남평도 나주다…지역 갈라치기 정치, 이제는 멈춰야"
이재태 후보의 '빛가람 집값 폭락 위기' 문자메시지에 반박
6·3나주시장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병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내 경선 상대인 이재태 예비후보의 최근 발송 문자메시지를 겨냥해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이 빛가람동의 인구 유출과 집값 하락, 상가 공실 심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주장은 과연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전력망 전환 거점 노리는 나주시,…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속도
전력 변환, 디지털 전력망 5대 핵심 품목에 집중… 정부 공모 대응 총력
전남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전력기자재 산업을 앞세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전력기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부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차세대 전력망 첨단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이재태 나주시장 후보 '시민 1인당 연 250만원' 햇빛연금 지급…가능하나?
1GW 규모로는 불가능 지적…전문가들 "정책 기대와 현실 간 괴리 커"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약한 '햇빛연금'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재태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1GW 골든서클: 에너지 연금'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나주의 풍부한 일조량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거대 에너지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나주시민 12만 명 모두에게 환원하
전직 시장들까지 한자리에…'재선 도전' 윤병태, 대통합 선대위 띄웠다
김대동·임성훈 합류…'완성'과 '통합' 핵심 키워드로 제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 선거 행보에 속도를 냈다. 전직 나주시장들이 선대위 전면에 나서면서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통합'을 상징하는 진용을 갖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빛가람동 한전KDN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
나주시, MVDC 실증센터 구축으로 차세대 전력망 실험장 선점 '시동'
정부 전력망 전환·분산에너지 특구 흐름 맞춰 전력 인프라 구현
전남 나주시가 MVDC(중전압 직류)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전력망 전환의 시험무대 선점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교류(AC) 중심 전력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직류(DC) 기반 인프라를 앞세워 에너지 신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에 시동을 건 것이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MVDC(중전압 직류)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혁신규제자유
"완성은 내가 한다"…윤병태, 재선 청사진 나왔다
성과 계승·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나주 대도약 완성론 제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나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지난 4년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나주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끝까지 완성해 나주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폐교가 쉼과 기억의 공간으로…나주 남평북초, 테마공원으로 재탄생
카페·전시관·주민쉼터 갖춘 복합문화공간 개원
1911년 개교한 지역 명문학교… 교육의 기억 품은 관광 거점으로 전남 나주시가 폐교된 남평북초등학교를 역사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테마공원으로 되살렸다. 한때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학교가 이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19일 남평읍 광촌리 507번지 일원 옛 남평북초등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한 '남평북
한전KDN, 공공기관 첫 생성형 AI 보안관제 실증 완료
국정원 암호화 기준 충족…이벤트 분석 20분 단축
폐쇄망 LLM 구축, 공공보안관제 '지능형 전환' 시동 한전KDN이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 실증을 마치고 현장 적용에 들어갔다. 단순 탐지를 넘어 AI가 위협을 해석하고 대응까지 돕는 '지능형 보안관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한전KDN은 폐쇄망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구축해 보안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19
나주시, 가루쌀로 디저트·전통주 개발…'쌀 산업화' 전략 시동
지역 식품기업과 컨소시엄 구축·국비 80% 확보
전남 나주시가 전략작물인 가루쌀을 앞세워 농식품산업 고도화에 나섰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까지 확장하는 '쌀 산업화' 전략이다. 나주시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국비 80%가 투입된다.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