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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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철수 교수 결단에 화답해야"
[기고] "박원순에 후보 양보까지 생각해야"
가슴이 먹먹합니다.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었던 안철수 교수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후보를 양보하고 불출마 선언을 하였습니다.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사실 '안철수 돌풍'은 그대로 이 나라 정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고 준엄한 경
김영환 국회의원
“현실의 신당은 신지역주의 극복해야”
<신당 논쟁>김재홍 교수 반론에 김영환 의원 재반론
“지금 몇몇 정치인들은 그들이 추구하는 ‘현실의 신당’에 대해 김재홍 교수의 연구 결과를 채용해 4세대 신당이라고 이름붙이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4세대 신당은 이제 그 이름만 남고 실제적 내용은 왜곡되고 형해화됐다.”김재홍 교수의 ‘제4세대 신당론’에 대해
"4세대가 아닌 3.5세대 신당 필요"
<신당 논쟁> 김재홍교수께 보내는 김영환의원의 공개질의
민주당 내에서 '통합신당'과 '개혁신당'에 대한 주장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신당은 4세대가 아니라 3.5세대여야 한다”며 신주류 강경파들이 주장하는 ‘4세대 신당론’의 틀을 처음으로 제시한 김재홍 경기대 교수에게 공개질의서를
“파병이 가져다줄 국익은 없다”
<김영환 의원 긴급 투고>"국익은 정의에 바탕해야"
현재 이라크전 파병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과연 국익을 위한 선택의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라크전 파병동의안 표결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진행됐던 전원위원회에서 파병을 찬성하는 의원이나 반대하는 의원 모두 ‘국익’을 주장의 근거로 제시했다.
"우리가 '부시의 푸들'이 돼선 안된다"
<김영환 의원 긴급 투고> "파병은 위헌"
25일 국회에서의 '이라크전 파병 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파병 반대를 주장하는 의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4일 현재까지 파병 반대를 공식 선언한 의원은 43명에 이른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김영환 의원(경기 안산갑)이 본지에 파병 반대 주장을 담은 글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