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년 1월 한 달간 씨너스 이수에서 타크로프스키 감독과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영화가 각각 두 편씩 상영된다,. |
반면 최근까지도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그리스 출신의 거장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영화들은 2004년 부산영화제에서 회고전을 개최할 때 상영된 바 있다. 국내에서 정식 개봉을 거친 작품들도 위의 두 작품 외에 <율리시즈의 시선>, <비키퍼> 등 네 편에 이른다. 앙겔로풀로스 감독 특유의 감성과 그의 영화 안에 녹아있는 정치비판 의식 등이 한국인들의 정서에 친숙하게 어필한 까닭이다. <안개 속의 풍경>은 국내 90년대 영화광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영원과 하루>는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위의 네 쟉품은 1월 한 달간 씨너스 이수 AT9관에서 요일을 바꿔가며 하루 1회씩 상영된다. <안개 속의 풍경>은 매주 월요일, <영원과 하루>는 매주 화요일, <노스텔지아>는 수요일, <희생>은 목요일마다 저녁 8시에 상영되는 것. 재개봉의 형태는 아니지만 각 작품당 네 번의 관람 기회가 있는 셈으로, 영화팬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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