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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9년 5월 8일 -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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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9년 5월 8일 - 5월 10일

[이 영화 입소문]<93>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
▲ ⓒ프레시안
- 오래된 스타트렉 시리즈와 함께 흥미롭게 엮여가는 영화 (면목동 정승훈) ★★★★
- 우주를 배경으로 한 신비로움, 속편의 유혹까지~ (범천동 주성철) ★★★★
- 추억의 스타트렉을 기억한다면 무조건 흥미는 배! (성남시 신승복) ★★★★★
- 화려한 CG의 향연! 통쾌하고 흥미롭고 (송파구 최기훈) ★★★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 ⓒ프레시안
- 상업 영화의 틈바구니에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오륜동 오화준) ★★★★
-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 영화였어요 (동삼동 이아름) ★★★★★
- 어른들이 느껴도 좋을 순수한 동심! (연산동 이석주) ★★★☆
- 찬란한 꿈과 희망, 간직하고 싶은 장면이 많은 영화였어요 (구포 3동 정다은)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프레시안
- 무거운 소재를 쉽게 풀어낸 완성도 있는 영화~ (연산동 변정미) ★★★★
- 뛰어난 연기 & 짜임새 있는 연출의 결합 (사직동 유덕환) ★★★★
- 이 시대에 존재해야 할 기자, 러셀 크로우 (마산시 강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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