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 영화 입소문] 2008년 11월 14일 - 11월 16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 영화 입소문] 2008년 11월 14일 - 11월 16일

[이 영화 입소문]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중경>, <러블리 로즈>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예고편의 기대감이 사라진 영화, 너무 복잡해요 (괴정 최지해) ★★☆
- 놀라운 장면도 많이 등장하는 영화 (울산 김준영) ★★★★
-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가야동 서은영) ★★★★
- 빵과 케이크의 세계가 깊이 다뤄진 영화 (다대동 김정민) ★★★★

<중경>
▲ 중경
- 삶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퇴계원 임상우) ★★★★
- 높은 예술성, 그러나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힘들었어요 (서울시 개포동 유경석)
- 조용한 영화, 보는 내내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수지구 이형은) ★★
- 지루함으로 무언가를 말하려는 영화? (성동구 금호동 전명근) ★★★★

<러블리 로즈>
▲ 러블리 로즈
-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베트남 생활, 귀여운 꼬마의 등장까지! (성동구 이미영) ★★★★
- 소박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영화 (강남구 역삼동 백은영) ★★★
- 따뜻한 영화, 낯선 이들의 사랑과 우정 만들기! (경기도 시흥 정혜인) ★★★★★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