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이같은 오보 사실을 몰랐던듯 이날 오후 5시까지 중앙일보 인터넷판 홈페이지에 '알자지라 홈페이지에 구명호소 글 쇄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네티즌들의 구명운동 소식을 전하면서, 다섯건의 영문 및 한글로 된 네티즌의 구명 글을 캡처해 실으면서 또다시 '중동의 알자지라 tv의 영문사이트(http://www.aljazeera.com/fn873.asp)에 올라온 김선일 석방을 호소하는 네티즌글)이라는 사진설명을 붙이기도 했다.
이날 중앙일보 기사에는 "중앙일보, 알자지라 컴이 아니라 알자지라 넷입니다" "엉뚱한 곳에 갔다왔네" "주소를 잘못 올려놨네요" "알자지라 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개설한 사이트인데..." 등의 독자 불만이 쏟아졌다. 아울러 알자지라 닷컴에 접속이 안되자, 구명 글이 쇄도해 알자지라 사이트가 다운된 것 같다고 적어놓은 네티즌도 있었다.
오마이뉴스도 21일 '한국민 대대수는 파병 반대합니다… 우린 친구, 제발 그를 죽이지 마세요'라는 기사에서 'aljazeera.com 에 한국 네티즌들이 대거 몰려 김씨의 무사귀환을 촉구하는 글들을 영문과 한글로 연이어 올리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가 22일 오후 정정보도를 했다.
알자지라 방송 영어판 홈페이지의 정확한 주소는 http://english.aljazeera.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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