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대출 의원, ‘국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대출 의원, ‘국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국민 안전 확보 최선”

박대출 국회의원(진주甲, 미래통합당)이 ‘국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국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박 의원은,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제안을 외면한 행정부의 대응을 점검하고 확산방지 대책마련에 나선다. 또한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근본적인 감염병 관리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의료진이 코로나에 노출된다면 시스템이 붕괴될 수도 있다. 의료진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박의원은 “이미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다. 수급대책을 새로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출 국회의원(진주甲, 미래통합당)ⓒ의원사무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22일, 진주보건소와 복음병원 등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며 ‘코로나19 특위’ 활동 준비를 한 바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