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조 전 장관 소환 이틀만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이틀 전인 1차 조사 때, 감찰 중단 경위 등을 상세하게 진술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전날 "이번 사건의 경우 조 전 장관의 당시 민정수석으로서의 공적 업무 수행과 관련된 일이고, 직권남용에 의한 감찰 중단이라는 잘못된 프레임이 확산되고 있어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알고 기억하는 내용을 충실하게 밝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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