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과 희망 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15년 희망 복지지원단 부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에 이르기까지 총 5개 부문에 걸쳐 대상 5회, 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의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주도적 참여와 민과 관이 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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