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기간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 개최와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한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해 가을철 이용객 확보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었다.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은 여좌천에서 부터 안민고개, 안민고개에서 부터 청룡사를 거쳐 목재문화체험장까지 2개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5인 이상 단체 예약시 창원 생태관광 해설사가 동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인 미만의 경우 에코힐링센터에서 코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고 스탬프 투어를 즐기면 된다.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은 1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편백숲 요가, 편백숲 명상, 편백숲 포레스트 코밍, 편백숲 밧줄 놀이, 생태관광 플로깅 데이, 편백숲 스냅워킹 투어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