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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성별영향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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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성별영향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등 총 30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성별영향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정책을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농촌진흥청은 양성평등정책 개선, 분석평가 제도화 수준 등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농업 R&D와 기술보급 현장에서 성차별을 개선하고,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전문적인 성별영향평가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가 보편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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