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바닷가에서 게 잡던 30대 숨진 채 발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바닷가에서 게 잡던 30대 숨진 채 발견

바닷가에서 게를 잡던 30대가 숨친 채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14분께 경남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 임포바다에서 A(3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프레시안 DB
물에 빠져있는 A씨는 주변을 산책하던 행인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밤 시간 활동하는 게를 잡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