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서 18년도 사업 결산과 19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2019년도 김영삼 상임 대표를 선출했다.
경북 숲 해설가 협회는 2004년 창립, 720명의 회원으로 구성 돼 있으며 숲의 보존과 이용을 통한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숲 해설봉사활동을 펼치며 숲 연구 조사를 통해 일반일들의 숲 이해를 돕는 단체이다.
2019년 김영삼 상임대표는 취임사에서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숲을 통해 치유 받으며 숲과 함께 공존하며 숲과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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