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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교통정책 만들기 위한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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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교통정책 만들기 위한 소통 나서

지역주민 대상 신호체계·시설물 불편사항 등 의견 수렴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경찰·지역주민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0일부터 시행된 '교통현장정책제언 발굴계획'은 지역주민대상으로 신호체계·시설물 불편사항이나 사고유발 요인 등 의견을 수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광양시청 및 도로관리청과 협업하여 현장제언지역 9개소 차선규제봉 등 교통시설물 개선 완료했다. ⓒ광양경찰서

현재까지 경찰 23건, 시민 19건 접수되었으며, 광양시청 및 도로관리청과 협업하여 현장제언지역 9개소 차선규제봉 등 교통시설물 개선 완료하고, 우수제언자 대상으로 5명 감사장 등 수여 하였다.

광양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찰·시민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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