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8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보호관찰소에서 멘토링 해산식을 거행하였다.
올해는 4월 13일(금)부터 8월 10일(금)까지 5개월간 '강점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개인면담, 다양한 집단활동을 통해 보호관찰소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각 사례별로 풍성한 성과를 남긴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날 해산식에서는 김온유(2017학번), 박현진(2017학번), 정은별(2018학번) 학생들이 멘토링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광주보호관찰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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