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부산지역 현장 직원들이 11일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45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무더위 속 포스코건설 봉사활동 "어르신들 삼계탕 드세요"
포스코건설은 부산지역 현장 직원들이 11일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45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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