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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협, 고창지역자활센터에 복지후원금 300만 원 전달… 8년째 ‘지역 상생’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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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협, 고창지역자활센터에 복지후원금 300만 원 전달… 8년째 ‘지역 상생’ 온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에 활용 예정,전달식 후 간담회 개최…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 다각도 논의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프레시안

쌀쌀한 늦가을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고창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보탬의 손길이 8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고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성규)는 지난 3일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으로부터 복지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고 ‘사회복지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고창농협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 연속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 복지 협력 사례다.

고창지역자활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자활사업 참여자와 근무자들의 안정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자립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전달식에는 고창농협 임직원과 고창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고창 지역의 복지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덕근 고창농협 조합장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고창지역자활센터에 적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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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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