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별빛상점가 ‘제4회 별빛거리축제’ 개최
양주시는 6일부터 7일까지 덕정별빛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주시, 덕정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EBS미디어(주)가 주관하며 서정대학교가 후원한다.
개회식은 6일 오후 5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행사장에는 총 3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덕정상인회 소속 점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공간과 180석 규모의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서정대학교의 뷰티·반려동물·호텔관광 체험 부스와 소소한 플리마켓,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 공연과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첫날 트로트 가수 설하윤, 둘째 날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시민·상인 노래자랑과 밴드·댄스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쿠폰을 지급해 계란, 컵라면, 키친타월 등 생필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일 저녁 추첨과 노래자랑 시상을 통해 전기자전거, 다이슨 청소기, 압력밥솥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 ‘ARTIST SHOWROOM’ 특별 참여
양주시는 14일 장흥면 가나아뜰리에에서 열리는 ‘2026 아트경남 × 가나아뜰리에 ARTIST SHOWROOM’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이 특별 참여한다.
‘ARTIST SHOWROOM’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나아뜰리에 1·2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트경남과 가나아뜰리에가 공동으로 마련한 예술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공간을 활용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작품의 완성도와 작가 고유의 예술적 정체성, 창작활동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작가 20명과 1개 팀이 참여한다. 선정 작가들은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가나아뜰리에에서 작품 설치와 현장 작업을 진행하고, 14일에는 완성된 공간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11기 입주작가 맹성규, 방성욱, 임도, 홍유영 등 총 9명이 특별 참여한다. 이들은 아트경남 선정 작가 및 가나아뜰리에 작가들과 서로의 작업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2024~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양주시가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으로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가구주택기초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주요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이 가운데 ‘경제총조사 업무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 표창에 이어 개인 부문에서도 공무원 4명과 조사요원 6명이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조사요원 2명이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양주시는 조사 단계별 체계적인 업무 추진과 원활한 현장 조사 지원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불응사업체 조사 참여 독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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