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11월 한 달간 공원과 도서관 등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6∼8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늦가을을 맞아 숲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체험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각각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와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 등 자연과 동화를 접목한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또 △광교푸른숲도서관 ‘그림책, 정서를 읽다’(매주 월, 23일까지) △일월도서관 ‘내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매주 화, 24일까지), ‘반려식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만들기’(매주 월, 9일~23일) △북수원도서관 ‘토지로 읽는 역사’(매주 화, 11월 10일~12월 1일) △화서다산도서관 ‘추억의 시네마 클래식’(20일) 등 책과 일상을 연결한 문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수원시립만석전시관과 수원광교박물관에서는 ‘그린그린뮤지엄 2부 : 감각노트’(12월 4일까지)와 2026년 틈새전 ‘엽서 한 장, 클릭 한 번 : #수원 #광교 #가볼만한곳’(12월 13일까지)이 잇따라 열린다.
행사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행사 운영 기관과 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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