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감정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고,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청풍문화단지 관람과 케이블카 탑승을 비롯해 마음 돌봄·감정 여행 특강, 한방엑스포 체험, 족욕, 음양오행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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