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이 오는 10일 오후 7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개최하고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서관과 책읽는광교포럼이 공동 운영하는 경기인문살롱은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바탕으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각을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 이주향 교수는 저서 ‘나는 내 마음이 궁금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삶에서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철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온 이 교수의 강연을 통해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에 관한 질문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인문살롱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책을 매개로 일상의 질문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주제를 통해 도민과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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