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중부서, 남산동 재개발구역 드론 합동순찰...범죄 사각지대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중부서, 남산동 재개발구역 드론 합동순찰...범죄 사각지대 점검

공·폐가와 폐쇄 골목길 집중 확인...경북여고 주변 통학로 안전점검도 병행

▲대구중부경찰서가 최근 중구 남산동 재개발구역 일대에서 광역예방순찰대와 합동으로 드론순찰을 실시하고 있다ⓒ대구중부경찰서

대구중부경찰서가 재개발구역 내 범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중부경찰서(서장 채희창)는 최근 중구 남산동 재개발구역 일대에서 광역예방순찰대와 합동으로 드론순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재개발구역 내 공·폐가와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사전 파악 및 지상순찰 확인 어려운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개발구역 인근 경북여고 등 학교 주변 통학로와 학생 이동 동선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경찰은 드론을 활용해 재개발구역 내부와 공사장 주변, 폐쇄된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살폈다.

이어 지상 합동순찰을 통해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방범시설 설치 필요성과 추가적인 범죄예방 대책 등 점검과 함께, 학교 주변에서 발견되는 안전 취약요소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채희창 대구중부경찰서장은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드론과 지상순찰을 연계한 입체적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치안활동으로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