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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도내 소상공인과 'KES 2026' 참관… AI·첨단기술 현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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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도내 소상공인과 'KES 2026' 참관… AI·첨단기술 현장 벤치마킹

▲경진원이 14일 서울 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산업 전시회인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을 찾아 도내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들과 함께 '2026 소상공인희망센터 아이템 탐방'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서울 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산업 전시회인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을 찾아 도내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들과 함께 '2026 소상공인희망센터 아이템 탐방'을 실시했다.

경진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 및 전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해 있거나 졸업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첨단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사 사업 모델에 접목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전환(AX)을 비롯해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차세대 핵심 기술 부스를 순회하며 신제품의 주요 기능과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 요소, 실제 산업 현장 및 시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했다.

특히 선배격인 졸업기업과 후배격인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참관함으로써, 서로 다른 업종과 사업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공유하고 사업 개선 방안과 상호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경진원은 도내 기업들이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확보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신규 사업 창출로 연계토록 지원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후속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기업지원 프로그램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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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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