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재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와 팀별 미션을 결합한 ‘책맹탈출클럽’, 세계문학전집과 시집을 소개하는 ‘마음이 빵빵해지는 도서’, 지역별 작가와 여행서를 선보이는 ‘전국책자랑’, 책 속 문장을 직접 옮겨 쓰는 ‘그래서, 필사합니다’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자책 대출과 다트 게임을 결합한 ‘BOOK&DART’와 도서관 정보탐색 이벤트도 마련해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와 정보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중간고사 기간에는 24시간 열람실을 운영하고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넛과 초코설기, 음료 등을 제공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최희윤 학생(간호학과 1)은 “시험 준비로 바빴는데 맛있는 간식을 먹고 다시 힘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다현 학생(호텔항공관광과 1)은 “다트 게임도 재미있었고 간식도 받아 좋았다”며 “다른 행사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학업과 문화생활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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