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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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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14개 입주기업 성장 지원…선배 기업인과 창업 경험·협업 방안 공유

▲지난 6일 열린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동두천

동두천시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6일 박형덕 시장과 이지동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별 사업을 소개하고, 선배 기업인의 창업·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입주기업들은 사업 정보를 나누며 협업 가능성을 살피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선배 기업인으로 참석한 홍현균 ㈜데오르카 대표, 권혁준 ㈜태경포리마 대표, 이재훈 ㈜아람농가 대표는 후배 창업기업들에 기업 운영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2024년 11월 문을 연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카페를 포함해 15개 창업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소형 오피스 6개사, 중형 오피스 2개사, 공유오피스 5개사, 청년카페 1개사 등 14개사가 입주해 있다.

박형덕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입주기업과 선배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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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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