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새 보훈회관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1일 보훈회관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오수환 순창군의회의장, 군의원, 장승필 도의원,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이정린 전북도 정책협력관,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보훈회관 건립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훈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5억7200만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쉼터로 활용되며 지역 8개 보훈단체가 한 공간에서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 역할도 맡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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