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상지대 HUSS사업단, ‘2026 원주포용사회경제 포럼’ 3일 개최…지역 협력 방안 논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상지대 HUSS사업단, ‘2026 원주포용사회경제 포럼’ 3일 개최…지역 협력 방안 논의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주제로

상지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 단장 박춘성)은 원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원주포용사회경제(WISE: Wonju Inclusive Social Economy) 포럼’을 개최한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원주시사회적경제유관기관협의회, 원주시의회,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협력하며 ‘2026 원주시 사회적경제컴퍼니’와 연계해 진행된다.

ⓒ상지대

포럼에서는 한국사회연대경제 강민수 상임이사가 ‘이재명 정부 사회연대경제 종합발전계획(2026년) 해설’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김영식 사무국장이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지역에서 구현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본법 이후의 과제를 짚고, 지방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사례를 소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상지대 협동사회경제연구원 박창규 전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과 당사자 조직, 시민사회, 원주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시민사회 참여 확대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과거 터미널 부지가 지닌 역사성과 현재 강원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갖는 의미를 연결해 지역 사회적경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상지대 HUSS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원주시와 원주시의회, 대학, 사회연대경제 당사자 조직, 중간지원조직, 시민사회, 학생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 기반을 넓히고 원주형 포용사회경제 정책과 지산학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지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부 지원 HUSS 사업을 수행하며, 포용사회와 공동체 재생을 이끌 문화중개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은 융합 교육과정·교과목 운영, 교육 콘텐츠와 기반 구축, 학사제도 개선, 지역사회 연계 포럼과 산학 협력 등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