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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앵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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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앵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히말라야에서 원주까지, 나의 첫 번째 일경험’ 수기로 지역 적응·일경험 과정 소개

상지대(총장 방정균) 글로벌비즈니스융합학부 KHATRI KUMAR(카트리 쿠마르)(25학번·네팔) 학생이 30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글로벌비즈니스융합학부는 외국인 유학생 특화 학부로, 금융창업·호스피탈리티·케어매니지먼트 세 트랙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과 진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상지대

이번 경진대회는 앵커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트리 쿠마르 학생은 ‘히말라야에서 원주까지, 나의 첫 번째 일경험’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앵커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지역을 이해하고, 실제 일경험과 취업으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했다.

카트리 쿠마르 학생은 지역적응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취·창업 프로그램, 특수목적 한국어 교육, 기업 면접 등에 참여한 경험을 수기에 담았다.

특히 지역에서 직접 일하며 한국사회와 원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 과정을 소개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일경험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일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교류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는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경험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경험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유학생과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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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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