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관내 주요 부대를 방문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손배찬 파주시장은 14일 제9보병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제1보병사단, 21일에는 제2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손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국토방위와 지역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민선9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관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철 대민지원과 재난·재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해온 만큼,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손 시장은 제9보병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파주시의 핵심 현안인 메디컬클러스터, 에드워즈 도시개발, 개성공단 복합물류센터 등 주요사업 추진과정에서 9사단이 보여준 긍정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파주시 발전과 지역주민 편익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민선9기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주요 작전부대와 지속적인 소통늘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협력과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는 한편,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개선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군사분야 현안 해결과 민선9기 주요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이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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