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의 주·야간 대표 관광 콘텐츠인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은 낮에는 가든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감상하고, 밤에는 테라 판타지아에서 빛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도록 두 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한 곳만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간과 야간 관광을 연이어 즐기도록 유도해 한탄강 일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권을 제시하고 테라 판타지아를 이용하면 성인은 1만2000원에서 1만원, 어린이·청소년은 8000원에서 6000원으로 할인된다.
반대로 테라 판타지아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가든페스타를 방문하면 성인은 7000원에서 6000원,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에서 4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두 시설 모두 할인된 입장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할인을 받으려면 먼저 이용한 시설의 입장권을 다른 시설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입장권은 발권일을 포함해 3일 동안 할인 증빙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이 일정에 맞춰 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별 정기 휴장일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매주 화요일, 테라 판타지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장한다.
포천시는 이번 상호 할인 운영을 통해 한탄강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주·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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