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50~64세 전주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등이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과거 1회만 접종한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나머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8일부터 가능하다. 임신부도 오는 21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1951년생 이전 출생자) 10월 12일 △70~74세(1952~1956년생) 10월 15일 △65~69세(1957~1961년생)는 10월 19일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은 전주지역 341개 위탁의료기관을 비롯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별도로 50~64세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신분증과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해 전주시보건소나 덕진보건소를 방문하면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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