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울산·충북·경북과 함께 '첨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홍보관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4개 지자체가 모여 지역별 강점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특화단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2·5·6공구 일원 8.1㎢(245만 평)에 조성 중인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핵심 인프라와 입주기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새만금 단지는 원료·소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핵심광물 가공 및 리사이클링 전초기지'를 목표로 구축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을 위해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및 '디지털트윈 기반 사용후배터리 재자원화 최적화센터' 등 핵심 기업지원 인프라를 마련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TP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새만금의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를 알리고, 4개 특화단지 간 연계를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기술협력 등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새만금은 핵심광물 가공부터 소재, 재활용까지 이차전지 산업생태계와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실증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다"며 "이번 공동홍보관을 통해 새만금의 경쟁력을 알리고, 특화단지 간 연계를 강화해 전북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광헌 전북TP 이차전지사업단 단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홍보하고,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특화단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