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추석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일상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동이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광지와 하천·인도·골목길 등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일제 대청소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한 주민과 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지락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화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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