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빈 뉴스앤티브이㈜ 대표가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회장에 임명됐다.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는 이 대표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회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여성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대회 운영 등을 통해 여성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 여성 동호인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지역의 동호회와 체육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이 지회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규빈 지회장은 앞으로 지역별 동호회 간 친선 교류전과 지역대회 등을 활성화하고, 초보자부터 지도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도 주요 역할이다. 기존 동호인 중심의 활동을 넘어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체육단체 및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도자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 파크골프 경기와 교육을 담당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의 사회적 역할도 넓혀갈 방침이다.
파크골프를 지역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대상이다.
광주·전남의 파크골프장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교류대회와 친선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생활체육과 관광을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규빈 지회장은 "파크골프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전남과 광주의 여성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마다 가진 장점과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여성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까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파크골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광주·전남 여성 파크골프의 조직적인 교류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지회가 명목상의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별 동호회와 체육시설을 실제로 연결하고 정기적인 대회와 교육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는 것이 향후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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