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북부지방산림청,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협약…'임업 재해예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북부지방산림청,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협약…'임업 재해예방'

원주·횡성지역 산림사업장 합동 점검 및 안전캠페인 협업 강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8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과 원주·횡성 지역 임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위험요인이 많은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지방산림청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주·횡성 지역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 ▲안전문화실천을 위한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안전관리 관련 정보 공유 ▲합동 홍보 등 산림사업 재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원주·횡성 지역의 주요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기별 주요 사업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관계 법령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개선 사항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은 원주시와 횡성에서 고용보험 운영, 취업지원, 근로감독, 산업안전 등 고용노동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현장의 안전관리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