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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 행감서 청년위 운영 실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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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 행감서 청년위 운영 실태 지적

심 의원 “노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듯 청년 목소리도 정책에 담아야”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정대전 기자

연천군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복지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천군의 청년정책 현황과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심 의원은 이날 노인복지 정책과 비교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물으며,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서 당사자인 지역 청년들의 참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짚었다.

이에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을 다루면서 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와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수당 등 관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원으로 발굴하고 참여시키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제 과장은 청년위원을 모집해도 참여가 많지 않아 위원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취지로 답변하고,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청년정책위원회가 단순히 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발굴과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재 발굴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심 의원은 “어르신들의 사각지대만 발굴할 것이 아니라 청년도 정말 똑똑한 청년들을 발굴해 정책에 전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청년 발굴과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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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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