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는 장애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재활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경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 및 심리적 안정감 증진을 위해 '1%의 기적, 오래오래 기억할 가족나들이'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센터는 그동안 가족 단위의 여행이 어려웠던 중증장애인 15가정을 선정해 전주한옥마을과 전주남부시장 일대에서 향토음식 및 전통문화 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정별로 경제교육 실시 및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통해 여행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박선화 김제시 경로장애인과장, 박승택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송만규 전북은행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노조 위원장은 "중증장애인 가정은 이동 수단 확보, 활동지원 인력 배치, 휠체어 접근가능성 검토 등 복잡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고, 보호자의 고령화 등으로 자력으로 나들이 기회 마련이 어려워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나눔이 중증장애인 가정의 행복감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 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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