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프트볼부(감독 이후정)가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대학부에서 우승하며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소프트볼구장에서 열렸다.
대학부에는 상지대를 비롯해 단국대, 원광대, 대전보건대 등 4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상지대 소프트볼부는 대회 첫날인 8월 29일 단국대를 상대로 6대 5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30일 원광대를 12대 2로 승리했으며, 31일에는 대전보건대를 상대로 8대 0 완승을 거뒀다. 또한, 1일 열린 단국대와의 결승전에서도 7대 2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지대 소프트볼부는 올해 4월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와 6월 개최된 ‘제26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대회’에 이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지대 소프트볼부는 올해 열린 주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대학 소프트볼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상지대학교 소프트볼부는 1993년 9월 31일 창단됐으며, 2024년 전국체육대회 동메달을 계기로 다시 도약해 2025년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우승, 2026년 평화통일배와 전국종별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2026년에는 주요 전국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대학 소프트볼 강팀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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