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223필지를 대상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223필지로 군은 토지특성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순창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안에 순창군청 민원과 토지팀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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