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과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가 남한강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한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양평군은 지난 23일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깨끗한 남한강 지키기 수중·수변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회원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군 의용소방연합회, 양평군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남한강과 수변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수질과 수변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맑고 깨끗한 남한강”이라며 “보이지 않는 물속까지 직접 들어가 남한강을 지켜주신 모든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0월이면 남한강에는 양평의 새로운 환경 플랫폼인 환경교육선이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남한강을 직접 체험하며 물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2023년부터 두물머리 일대에서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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