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이 배우고 쉬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축제를 마련한다.
광명시는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제23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 동아리 등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열린다. 23회째를 맞은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고 학습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특히 ‘배움과 쉼이 함께하는 체류형 축제’를 주제로 체험·홍보부스와 동아리 공연·전시를 비롯해 야외도서관, 오픈시네마, 피크닉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공간도 기존 평생학습원에서 철망산로까지 확대한다. 10월 18일에는 철망산로 전 구간을 통제해 거리축제장으로 운영하고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광명문화원의 ‘42번가의 기적’과도 연계해 평생학습원과 철망산로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분야는 △정책형 체험부스 15개 △일반형 체험부스 20개 △학습동아리 공연 40팀이다. 축제 주제와의 부합도와 프로그램의 창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동아리 등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평생학습원 2층 민주시민교육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이(e)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축제는 배움과 쉼, 문화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배움과 만남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