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새일센터 종사자들이 충북 지역 우수 새일센터를 찾아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0일 인천지역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과 함께 충북 청주 소재 충북광역새일센터와 충북새일센터를 방문해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역의 우수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인천지역 새일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충북광역·충북새일센터의 주요 성과와 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사후관리사업과 직업교육훈련 등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력단절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통해 실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지역 7개 새일센터 종사자들은 각 센터의 사업 추진 경험을 교류하며 향후 협업과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나온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의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우수 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실무자들이 현장의 고민과 해결책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