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C&D서비스가 올해도 춘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춘천시는 20일 화동2571에서 대한항공C&D서비스, 삼구INC, 유니에스가 춘천 올미쌀 1,6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한 쌀은 4kg짜리 400포다.
춘천에서 생산한 올미쌀을 직접 구매해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했다.
기부한 쌀은 춘천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한다.
대한항공C&D서비스는 2024년 한부모·조손가정에 밀키트 6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춘천 소양강쌀 1,600kg을 전달했다.
올해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올미쌀을 전하며 3년 연속 춘천지역 나눔을 이어갔다.
최덕진 대한항공C&D서비스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이 꼭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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