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전국 최고 일자리 도시 입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전국 최고 일자리 도시 입증

▲김제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수상ⓒ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산업 특화 정책과 시민 체감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2021년과 2022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국무총리 표창)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또다시 최우수상을 품에 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지표 전반에서 거둔 탁월한 성과가 바탕이 됐다. 김제시의 2025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보다 2.3%p 높은 72.4%를 기록했으며 상용근로자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만3460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합동평가 일자리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외부 기업 유치와 농업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등 시의 선제적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는다. 청년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 민간 일자리 창출이 실질적인 지역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기업 현장에서 함께 뛴 모든 분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민선 8기에서 다진 일자리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고용 거버넌스 협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