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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최우선”…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 비상대비 공조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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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최우선”…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 비상대비 공조체계 강화

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가 12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21일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과 9월 14~18일 예정된 2026 화랑훈련을 앞두고 비상대비태세 점검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2026년 3분기 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 ⓒ영월군

회의에는 의장인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우성 육군 제8087부대 3대대장, 김인철 영월경찰서장, 이순균 영월소방서장 등 안보·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안전부 을지연습 주요일정을 보고받고 영월빛드림본부 대테러 실제훈련 및 화랑훈련 관련 보고를 시청했다.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협조사항에 대한 자유토의도 진행했다.

▲2026년 3분기 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 ⓒ영월군

영월군은 회의 당일 국지도발 위기상황을 가정해 오전 10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개소하고 위기관리 연습에 들어가는 등 실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19일 영월빛드림본부에서 실시하는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 실제훈련과 전시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등 비상시 유기적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위기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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