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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결실…남면에 점핑운동 시설 ‘SKY점핑’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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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결실…남면에 점핑운동 시설 ‘SKY점핑’ 개업

정선군이 추진하는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해 새로운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대를 이끌고 있다.

지난 7월 남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최초의 점핑운동 전문시설인 ‘SKY점핑’이 문을 열었다.

▲SKY점핑. ⓒ정선군

점핑운동은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이다.

지루함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SKY점핑 개업으로 남면 주민도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병주 SKY점핑 대표는 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운동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창업에 나섰다.

앞으로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읍·면 복지회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개업 직후부터 주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을 연 지 2주 만에 회원 10명 이상이 등록했고 일일 체험 프로그램 참여도 꾸준하다.

현재 하루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 증가 추이에 따라 강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이용료는 지역화폐 와와페이와 농어촌기본소득으로 결제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기여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지역에 새로운 가게와 서비스가 들어서는 것은 주민 삶의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의미”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창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소비 확대의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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