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들의 영상으로 담는다.
정읍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공유해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는 모습과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의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 서남권 소아의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기대 등을 자유롭게 영상에 담으면 된다.
작품은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9대16 화면 비율과 1080p FHD 이상의 화질을 갖춰야 한다.
음성이나 자막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출 방법은 정읍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모두 7편을 선정한다.
주제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시민 공감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총상금은 59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SNS와 소아의료 홍보 자료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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