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의원 및 직원들의 지방재정과 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최북미술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장이 나와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 자료를 중심으로 무주군 예산과 기금의 현황 및 주요 내용을 살피고 관련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재정분석 방법을 중심으로,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광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예산과 결산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역량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재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주군의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접한 주민 A씨(무주읍, 남)는 “무주군의회가 주민들을 대신해 무주군 행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무주군의회 역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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