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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광주시장, 경기광주역서 '직통시장실' 열고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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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광주시장, 경기광주역서 '직통시장실' 열고 시민과 소통

경기 광주시가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제2차 ‘직통시장실’을 열고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지역 현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광주역 '직통시장실' 현장 ⓒ경기광주시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들이 있는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시민들의 관심은 특히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집중됐다. 역동 재개발과 관련한 민원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가능성과 해결 방안을 살폈다.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은 앞으로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건의사항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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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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